Story
책보다 먼저, 강의실이 있었습니다.
데일 카네기는 미주리의 농가에서 태어나 세일즈맨으로 일하다가, 1912년 뉴욕 YMCA에서 성인을 위한 스피치 강좌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수강생들에게 준비한 연설이 아니라 자기가 실제로 겪은 일을 말하게 했습니다. 자기 이야기를 할 때 사람들은 덜 떨었고, 더 잘 말했습니다.
강좌가 이어지면서 그는 수강생들이 말하기보다 사람 관계에서 더 자주 막힌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사람을 대하는 원칙을 하나씩 정리해 수업에서 시험했고, 그 결과를 모아 1936년에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냈습니다. 1948년에는 걱정과 스트레스를 다룬 『자기관리론』이 나왔습니다.
데일카네기 트레이닝은 지금 90여 개국에서 30개 이상의 언어로 진행되고, 누적 수료생은 900만 명이 넘습니다. 미국 Fortune 500 기업 가운데 400곳 이상이 임직원 교육을 맡겼습니다.
- 1912뉴욕 YMCA에서 첫 강좌
- 1936『인간관계론』 출간
- 1948『자기관리론』 출간
- 1992한국에서 교육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