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왜 이런 일이 생기나
회의에서 말을 못 하는 사람도 회의가 끝나면 동료에게는 자기 생각을 잘 이야기합니다. 생각이 없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듣는 자리에서 말을 시작하는 데 부담을 느끼는 것입니다.
이 부담은 성격보다 경험의 문제에 가깝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말하고, 끝까지 마치고, 괜찮았다는 반응을 받아 본 경험이 적으면 매번 처음처럼 긴장합니다.
What we do
교육에서 실제로 하는 것
듣고 끝나는 강의가 아니라 자기 상황을 가지고 해 보는 방식입니다.
- 1
짧게 시작합니다
첫 주에는 자기 경험을 1~2분 이야기하는 것부터 합니다. 원고를 읽는 방식이 아닙니다.
- 2
매주 반복합니다
8주 동안 매주 앞에 나가 말합니다. 횟수가 쌓이면서 긴장하는 정도가 달라집니다.
- 3
잘한 점을 먼저 듣습니다
강사는 고칠 점보다 잘한 점을 먼저 짚습니다. 말을 꺼내도 괜찮다는 경험을 쌓기 위해서입니다.
교육으로 풀리지 않는 부분
말하는 연습으로 바뀌는 것은 본인 쪽입니다. 회의에서 누가 말을 자르는지, 의견을 낸 사람이 그 일을 떠안게 되는지 같은 것은 그 회의를 여는 사람이 바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