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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로 찾으실 때는
스피치 교육을 찾는 분은 대개 특정 장면을 하나 떠올리고 계십니다. 회의에서 말을 못 꺼냈던 날, 발표 중에 목소리가 떨렸던 날, 모임에서 자기소개를 못 했던 날 같은 것입니다.
발성이나 발음을 고치러 오시는 분도 있지만, 실제로 막히는 지점은 대개 그 앞입니다. 말을 시작하는 일 자체가 부담스러운 것입니다.
떨리는 상태로 끝까지 가 봅니다
무대에 익숙한 사람도 시작 직전에는 심장이 뜁니다. 다른 점은 그 상태로 끝까지 가 본 횟수입니다. 그래서 과정은 횟수를 쌓는 쪽으로 설계돼 있습니다.
데일카네기 코스(DCC)는 8주 동안 매주 앞에 나가 말합니다. 하이임팩트 프레젠테이션(HIP)은 보고·제안·질의응답처럼 상황을 정해 놓고 반복해서 발표하며 코칭을 받습니다.
원고를 외우지 않습니다
외워서 하는 발표는 한 문장이 막히면 전체가 무너집니다. 자기가 겪은 일을 이야기할 때 덜 떨리고 말도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그래서 발표 소재를 본인 경험에서 가져옵니다.
떨림이 일상생활까지 번져 있거나 특정 사람 앞에서만 굳는 경우라면, 발표 훈련과는 다른 접근이 필요합니다. 상담에서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Schedule
스피치교육 관련 개강 일정
접수는 개강 일주일 전까지 받고, 정원이 차면 먼저 마감합니다. 일정과 수강료는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어 상담에서 다시 확인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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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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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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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수
대구경북 HIP 9기
하이임팩트 프레젠테이션 · 5주 · 매주 수요일
Q01발성이나 발음 교정도 하나요?
그 자체를 목적으로 다루지는 않습니다. 목소리와 몸짓은 발표를 반복하면서 강사가 그때그때 짚어 주는 방식입니다.
Q02사람이 많은 데서 연습하는 게 부담스러운데요.
첫 주에 시키는 것은 이름과 자기 이야기 한 가지 정도입니다. 분량은 주마다 조금씩 늘어나고, 끝나면 고칠 점보다 잘된 점을 먼저 듣습니다.